내가 살아가는 세상

보잉 737-700기 Boeing의 민간 상업용 기체를 기준으로 보잉 737-700형 파생형(IGW)으로 16 명의 운영요원과 2명의 조종사에 의해 운행되어 집니다. 이 항공기는 고도 30,000ft ~ 40,000ft 운항고도와 41,000ft의 최고 운항고도에서 운영이 가능하며 최첨단 비행체 외관과 항공 전자 공학 및 항법 장비를 갖추고 있고 3개의 HF, Link 4A 및 Link 11 시스템과 함께 8개의 VHF / UHF 통신 시스템을 갖춘 광범위한 통신 운영장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잉 737-700 엔진 이 항공기에는 2개의 CFM International CFM56-7B24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각 엔진의 출력은 118kN입니다. CFM56-7B24 엔진은 저배출 능력 및 저압 터빈용 ..

2004 년 미 해군은 1960 년대 이래 P-3 오라이언(오리온)의 대잠초계임무를 이어서 할 성공적인 항공기체로 P-8A 포세이돈을 선택했으며 2013 년 첫 번째 포세이돈이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60 기가 작전배치되어 임무수행중에 있습니다 . 제트엔진을 이용하는 P-8A 포세이돈은 보잉의 737 항공기를 기반으로 하고있으나 상업용 737 보다 50 % 더 두꺼운 알루미늄 재질을 이용하여 더 많은 외부적 환경에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비행체 표면에는 제빙 장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포세이돈은 41,000 피트의 최대 운항고도를 가지고 있으며 P-3 와는 달리 연료 효율이 높고 장착되어 있는 센서가 더 효과적으로 높은 고도에서 작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포세이돈의 최고 속도는 564 마일..

독도함 (LPH 6111)은 대한민국 해군의 독도급의 첫번째 강습상륙함(LPH)으로 한진 중공업이 건조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겠지만 함의 이름은 독도라고 이름지어졌습니다. 물론 두번째로 건조된 강습상륙함의 이름은 마라도라고 지어졌지요~ 우리나라의 동쪽끝과 남쪽끝의 작지만 우리 고유의 영토, 수호의 의지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도함 (LPH 6111)은 2005년 7월에 건조를 시작하여 2007년 7월에 인도되었는데 올해 독도급 두번째 강습상륙함인 마라도함(LPH 6112)이 건조가 되엇습니다. 독도함은 해상 항공기의 지휘 및 통제를 하는 함대 기함역할을하며 해상 항공 작전뿐만 아니라 3 차원 상륙 작전을 지원합니다. 또한 해외 구호 정책, 평화 유지 활동, 재해 복구, 대테러 작전등 국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