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세상

DDG 1000 줌왈트급 구축함은 미국 국방부 DD (X) 프로그램에 따라 최초로 건조된 초도함으로, 2016년 5월에 미해군에 인도되었습니다. 2005년 11월 DD (X)는 시스템 개발 및 시연 (SDD)을 위해 사업승인되었으며 2006년 4월 미해군은 최종함의 결정을 DG 1000 Zumwalt로 지정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두 번째 선박은 2008년 10월에 Michael Monsoor(DDG 1001)로 명명되었습니다. 미해군은 2008년 2월 General Dynamics (DDG 1000)와 Northrop Grumman (DDG 1001)으로의 최초 두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DDG 1000은 2009년 2월에 건조가 시작되었고 DDG-1001은 2009년 9월에 건조가 시작되었습니..

미클릭(MICLIC:Minefield Clearing Line Charge)은 지뢰지대나 장애물등으로 전차, 기동차량 및 보병의 이동제한시 통로를 개척하는데 사용됩니다. 미클릭은 폭 6 미터 (선형 장약의 좌 우측으로 각각 3 미터) 및 종심 110 미터까지의 기동가능 지대를 개척할수 있습니다. 대전차 지뢰, 대인지뢰지대는 MICLIC을 사용하여 제거 할 수 있으며 컴파운드 - C4 (840kg)의 폭발로 파괴되지 않은 지뢰는 보통 지면위로 드러나거나 이동을 하고자 하는 개척 지대에서 다른 지역으로 비산하여 이동공간은 안전하게 될것입니다. 장비구성은 트레일러, 발사대 , 선형장약 셋, 로켓모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지대인 지뢰지대로부터 60m 이격된 지점에 트레일러를 위치시키며, 로켓모터 장전후 트레일러..

윤영하급 미사일 유도 고속함은 유도 미사일로 무장 한 고속함으로 참수리급 고속정의 한계를 보완하기위해 개발되었고 윤영하함(PKG 711)은 2007년 6월 28일 한진 중공업에서 윤영하급 고속함의 초도함으로 진수되었습니다. 고속함은 해상 북한과의 경계 부근에 배치되어 대한민국 해양에 대한 이익을 보호하고 방어합니다. 윤영하급 고속함은 한진 중공업과 STX 두 조선소에서 건조되었으며 윤영하급 고속함의 초도함인 윤영하함은 2008 년 12월 배치되어 추가적으로 건조될 후속함의 베드 역할을 하였고 운영간 발견된 특히 워터 제트 추진 시스템의 문제점들이 보완되어 후속함에 반영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함이 건조되는데 기여했습니다. 2008년 윤영하함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 18번째 고속함인 전병익함이 3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