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효과 높이는 세가지 꿀팁 공기청정기 그냥 틀어만 둔다?? 미세먼지로 인해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공기청정기 비싸게 산 공기청정기를 그냥 틀어만 두시는 분들이 많죠??? 효과를 높이는 활용법 입니다.^^ 작동중엔 창문을 닫아줍니다. 공기청정기 원리는 실내공기를 빨아들여서 유해물질을 필터로 거른 다음 공기를 배출하면서, 공기의 품질을 조절해주는 원리입니다. 이때 열린 창문으로 바깥 공기가 계속 들어오면 '깨끗한 공기품질'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게다가 청정기도 계속 세게 돌게 되죠 공기청정기를 틀 때는 창문을 닫아주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텔레비전 옆에 공기청정기를 놓자 미세먼지는 전자제품 주변에 많이 모입니다. 그래서 TV나 오디오 근처에 두면 청정효과가 더 잘 나타날수 있습니다. 다만 직접적인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많은 제품들에는 사용기한이 있는데요.. 보통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고 살고있어요.. 나만 모르고 있는 생활용품 사용기한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교체시기에 맞게 바꿔주세요.. 사용기한이 존재하는 의외의 생활용품 머리빗 6~12개월 머리빗을 오랜 기간 사용하면 유분이나 헤어제품등 오염된 물질이 빗 끝에 남아 박테리아가 서식하게 되고 이는 각종 모낭염이나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 안에는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타월 6개월 샤워타월의 경우 찢어지거나 해질 때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습한 욕실에 매일같이 걸어놓다보니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물건입니다. 주기적으로 세척을 해주고 6개월에 한 번씩은 교체해 주는 것이 좋지요.. 베개 2~3년 베개에..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을 음식으로 섭취하면 참 좋은텐데.. 칼로리나 비용 시간 등등의 이유로 골고루 채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영양제를 드시죠??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예요 다양한 성분들로 이제는 꼭 필요한 필수템이 되었는데요 흡수적인 면에서 꼭 함께 먹어야 할 영양소가 있는가하면 같이 먹으면 안되는 영양제도 있어요 피해야 할 영양제 궁합~~~입니다. 칼슘 +철분 칼슘과 철분은 흡수되는 통로가 같아서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칼슘과 철분을 식사 전과 식사 후로 나누어 복용하면 되요 철분은 식사 전 공복에, 칼슘은 식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비타민B1 + 탄닌 종합영양제 비타민 B1은 탄닌과 만나면 흡수가 잘 안됩니다. 따라서 비타민 B1을 섭취할 때는 탄닌이 들어있..
겨드랑이 하얘지는 5가지 꿀팁 여름을 위한 진정 레알 꿀 정보~~ 쏠쏠한 팁.. 겨드랑이 하얘지는 꿀팁. 셀프 특별관리로 미백효과 누려보세요 베이킹소다 + 꿀 베이킹소다와 꿀을 1대 1 비율로 섞어 겨드랑이에 바르고 랩을 씌웁니다. 5분 후에 랩을 제거하고 물로 씻어냅니다. 코코넛오일 적당량의 코코넛오일로 겨드랑이 맛사지를 해줍니다. 이는 미백효과와 보송보송한 겨드랑이 피부 관리에 탁월합니다. 요거트 + 레몬 요거트와 레몬즙을 2대 1 비율로 섞어 겨드랑이에 발라줍니다. 10분~15분 후 물로 씻어냅니다. 피부에 자극이 적으므로 주기적으로 해주면 탁월한 미백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 +오일 베이킹소다와 오일을 섞어 겨드랑이에 바르면 미백효과와 함께 땀 냄새 제거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베이킹..
음식 맛 유지하면 소금 섭취 줄이는 법 소금만 줄여도 고혈압, 당뇨 등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소금을 줄여야 하지만 음식의 맛 때문에 쉽지가 않은데요~ 음식 맛 유지하며 소금 섭취 줄이는 방법이 있어요 소금은 줄이고 맛은 살리고...~~ ㅅ 신선식품으로 요리하기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을 늘리고 풍미를 향상시키기 위해 소금이 첨가되는 반면 신선식품은 소금을 보존료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신선식품을 이용해 가정에서 직접 조리하면 가공식품에 포함된 소금의 양보다 적게 넣고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나트륨이나 무나트륨 식품 소금의주성분인 나트륨을 칼륨으로 대체한 소금 대체식품이 나와있는데 진짜 소금의 맛과 똑같지는 않지만 얼추 비슷한 맛이 납니다. 하지만 만성 신장 질환자..
뽀송하게 입자!! 여름옷 세탁법 여름옷은 다른 계절의 옷보다 얇고 계절의 특성상 땀을 많이 흘려 자주 세탁을 하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손상되기도 쉬워요 더운 여름,, 옷을 뽀송하게 만들어주는 여름옷 세탁 관리법을 알려드릴께요 린넨 세탁법 손세탁 일반적으로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옷을 담가둔 후 손세탁하여 깨끗하게 헹궈 주면 됩니다. 이때 너무 거칠게 옷을 비비면 표면의 마찰로 인해 옷감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조물조물 가볍게 빨아줍니다. 세탁기 처음 세탁을 하는 경우에는 한 번 씩 따로 세탁을 해 주면 본래의 색상을 오염 없이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옷들과 함께 섞일 시 엉키게 되면서 옷이 변형되기도 하는데, 이럴 때에는 따로 망에 넣어 세탁합니다. 손세탁과 마찬가지로..
알고보면 먼지 투성이!!!! 세탁기 청소법 평소대로 세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옷이나 수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가 원인일 수 있어요.. 세탁기속 세균과 곰팡이 균에 의한 악취가 원인일 수 있답니다. 날씨가 꿉꿉하고 빨래도 잘 마르지 않는 장마철에는 왠지 더 그런것 같죠?? 오늘은 세탁기 사용 팁과 청소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꼭 체크해 보세요... 세탁조 청소하기 (통돌이 세탁기) 세탁조 안에 온수를 고수위까지 받은 다음에 종이컵으로 베이킹소다 한 컵, 과탄산소다 한 컵, 세탁세제를 반컵정도 넣어줍니다. 2시간 이상 그대로 때를 불려주면 숨은 곰팡이 찌꺼기와 뒤엉켜나온 머리카락, 찌든때가 둥둥 떠있게 됩니다. 이 상태로 표준세탁코스를 한번 돌려주면 세탁조가 깨끗해져요 이렇게 세탁조 청소를 하고 ..
게릴라성 장마 소식을 접하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빨래를 미리미리 해 두어야겠구나~~싶으시죠?? 습한 날씨에는 빨래도 맘처럼 뽀송뽀송 안되요..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다 보면 퀴퀴한 냄새가 나기 쉬워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되죠... 퀴퀴한 냄새 없이 빨래 말리는 방법입니다.~~ 세탁후 바로 널기 빨래는 세탁이 끝난 직후 바로 널어야 합니다. 빨래가 축축하게 젖은 상태로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퀴퀴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탈수를 끝낸 빨래는 바로 꺼내 건조대에 널어둡니다.. 빨래 사이에 신문지 끼워 넣기 건조대에 빨래를 널때 빨래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걸면 습기를 빨아들여 빨래가 빨리 말라요 간격을 넓게 떨어뜨려 널기 빨래끼리 붙어 있으면 바람이 안 통해 건조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는데 이 때문에 퀴퀴한 냄새가..
날이 더워지고있어요.. 오늘부터는 게릴라성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습도도 올라갈 것 같아요... 건강관리에 더 유의해야겠어요 덥고 끈적이는 날씨는 쾌적한 수면을 방해하죠.. 오늘은 잠 안올 때 좋은 숙면에 좋은 식물에 대해 알아볼께요 발레리안 우리나라에서는 '쥐오름풀' 이라고 부르는 발레리안의 뿌리를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수면 유도제로 사용해왔습니다. 발레리안의 뿌리에는 잠이 들고 깨는 것을 관장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생산을 촉진하는 물질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중에는 발레리안의 뿌리를 추출해 만든 수면보조제 식품도 있어요 알로에베라 이집트인이 '불멸의 식물'이라 불렀던 알로에 베라는 밤에 산소를 방출해 불면증에 도움을 주고 수면의 질은 높여준다고 합니다. 햇빛과 물을 많이 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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