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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 유지하면 소금 섭취 줄이는 법






소금만 줄여도 고혈압, 당뇨 등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소금을 줄여야 하지만


음식의 맛 때문에 쉽지가 않은데요~


음식 맛 유지하며 소금 섭취 줄이는 방법이 있어요



소금은 줄이고 맛은 살리고...~~









신선식품으로 요리하기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을 늘리고 풍미를 향상시키기 위해


소금이 첨가되는 반면 신선식품은 소금을 보존료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신선식품을 이용해 가정에서


직접 조리하면 가공식품에 포함된 소금의 양보다


적게 넣고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나트륨이나 무나트륨 식품


소금의주성분인 나트륨을 칼륨으로 대체한 소금 대체식품이


나와있는데 진짜 소금의 맛과 똑같지는 않지만 얼추 비슷한 맛이 납니다.


하지만 만성 신장 질환자에게 칼륨이 해로울 수 있어 


섭취 전에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흡니다.


칼륨으로 대체한 소금 대체식품을 이용할 수 없다면


신선하거나 말린 허브, 향료, 레몬, 라임주스 등을 추천합니다.




음식점에서 소금이 든 음식 피하기


가정 내 식사보다 나트륨을 더 많이 섭취하기 쉬운


식당에서는 소금 외의 조미료나 MSG 등 나트륨 함유 조미료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음식에 소금을 뿌리지 말고,


소스나 드레싱을 주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스턴트식품 섭취 자제하기


가공식품에는 풍미를 높이고 오래 유통하기 위해


소금이 꽤 많이 들어있습니다. 


나트륨은 식염(염화나트륨) 외에 MSG(조미료), 


벤조산나트륨(보존료) 등 식품첨가물의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수프, 오트밀 등 소금 함량이 높은 인스턴트 식품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숨어있는' 나트륨을


과다 섭취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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