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알레르기의 주범, 식품첨가물 골라내기

요즘 #환경 적인 #문제 와 더불어 #식습관 이 #간편화 되면서 

알지도 못하는 사이 많은 식품첨가물들을 섭취하면서 특히나 #면역력 이 약한 분들은 알레르기로 

괴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입장에서는 조금더 꼼꼼하게 따져봐야할 문제이기도 해요.

오늘은 #부지불식(不知不識) 간에 접하게되는 #알레르기 의 #주범, #식품첨가물 을 바로알고

올바르게 골라낼 수있는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가공식품 에 첨가하는 #인공색소 , #인공감미료 , #방부제 , #인공향료 , #항산화제(hydroxytoluene, sulfite, 

 gallate, BHT, BHA) ,  #유화제/안정제 등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주범들입니다.

 따라서 식품을 고를 때 #라벨 의 #성분 을 꼼꼼히 살펴 알레르기 발생을 미리부터 #방지 해야 합니다. 

 다음은 경계 해야할 식품 첨가물들 중 가장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타트라진 (Tartrazine : FD&C yellow #5) - 인공향료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들어가며 #처방약 에도 많이 쓰이는 인공색소입니다. #두드러기 를 잘 일으켜 

 #스웨덴 에서는 아예 사용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타트라진은 #아스피린 과 같은 원리로 장을 새게 하고,

 히스타민을 분비시키는 마스트세포를 전신에 더 많이 만들게 하여 #알레르기체질 이 되는것을 부추깁니다.

#안식향산염 (Benzoate) - 방부제, #살균제

 안식향산염은 #곰팡이방지 를 위한 방부제로 널리 사용합니다. #생선 과 #새우 가 두드러기를 잘 일으키는

 원인이 안식향산염이 많이 함유되었기 때문입니다. #천식 이나 #발진 이 생기고 #눈 이 #충혈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스피린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더 심합니다.. 대표적으로 #벤조산나트륨 이 있습니다.

#아황산염 (Sulfite) - 방부제

 아황산염은 #변색 되지 않고 #신선 하게 보이기 위해 사용한다. 새우, 랍스터, 가리비조개, 건포도, 말린연어

 자두 등 #생물 , #냉동식품 , #말린과일 , #생야채 등에 가리지 않고 뿌립니다. 또 모든 #잼 , #젤리 종류에도

 사용하고, #두부 와 #이유식 에도 넣습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우리가 매일 열심히 먹는 모든 것들에 들어있네요..~~ㅠ.ㅠ) 

 모든 #인스턴트식품 과 #설탕 종류, #과자 종류, #오이절임 , #올리브 , #캔디 , #감자칩 , #옥수수칩 등 

모든 #가공식품 에 들어갑니다. 와인과 맥주 2~3잔에는 약 10mg에 달하는 아황산염이 들어있습니다.

  ▶ 아황산염을 분해하는 것으로 몰리브덴 이라는 #미네랄 이 있는데 다행히 #종합비타민 에 들어있어요.

    #와인, #맥주 를 즐겨마시는 사람은 물론 #건강 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종합비타민을

    먹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발견됩니다.

  와인과 마찬가지로 #알코올 함량이 낮은 #과실주 에도, 상업적으로 대량 생산되는 #막걸리 에도 단맛을

 내기 위해 맥아우선당을 넣는데, 라벨에는 이런 첨가물들을 표기하지 않습니다. 그밖에도 다른 술들도

 너무 달거나 지나치게 향이 강하다는 느낌이 들면 이런 첨가물들이 들어간 것입니다.

 

#폴리소르베이트 (Polysorbates) - #계면활성제 , #유화제

 식물성 껌인 아카시아 껌 , 아라비아 껌, 모과 껌,트래거캔스 껌, 카라기난 껌과 #아이스크림 에 들어있으며

 두드러기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것이 들어있는 식품에는 대개 인공색소, 방부제, 항산화제도 첨가되어있습니다.

(참고: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1 질병편   동아일보사)

생소한 이름들의 식품첨가물들이 우리가 즐겨 먹고 마시는 음식들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가족 의 건강을 위해 조금더 꼼꼼히 찾아보고 골라낼 수 있는 #지혜 가 필요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