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차세대스텔스 폭격기 B-21 Raider(The Next Generation Stealth Bomber)

 B-21 예상도

노스롭 그루먼 B-21 레이더는 노스롭 그루먼이 개발중인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입니다.

 

 미 공군의 최신 스텔스 폭격기의 초도 비행은 올해는 실시 되지 못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공군은 2021년 12월 노스롭 그루먼 B-21 레이더의 초도 비행을 예상했으나, 2022년 중반이후에 가능할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캘리포니아 팜데일에 있는 노스롭 그루먼에서  B-21 2대가 제작 중이며 첫 번째 항공기가 아직 최종 조립상태에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폭격기다운 면모를 조금씩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B-21에 대한 정보는 극히 제한되어 있어 현재까지도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는, B-21의 생산은 이미 두 번째 항공기의 건설 하는 동안 더 효율적이 되고있다, 그는 말했다. Northrop Grumman은 새로운 항공 전자 공학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테스트 베드로 비즈니스 제트를 사용하여 B-21 항공기에 설치되기 전에 이러한 시스템을 디버깅 할 수 있습니다.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공급망에 약간의 혼란이 있었지만 월든은 이 프로그램이 생산 일정의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회사와 협력했다고 말했다.

 

 

B-2 와 B-21 비교 예상도

 

미 공군은 최소 100대의 B-21을 구입하기로 약속했지만, 공군 글로벌 스트라이크 사령부를 이끄는 티모시 레이 장군과 같은 관계자들은 미래의 폭격기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220대가 넘는 더 많은 수량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를 200대 이상 보유하고자 하는 미공군은 외계인과 전쟁을 준비하는것일까요? 아니면 최근 중국의 군사팽창을 의식한 발언일까요?

 

 

B-2 와 B-21 측면 비교도

 

향후 주요 진행 사항으로 2022년 초도비행예정이며 2026년 초도작전능력부여 그리고 2032년 100대 인수완료예정 입니다.  또한 2031년 B-1B랜서 퇴역예정이며 2033년 B-2A 스피릿도 퇴역 예정으로 최종에는 2050년 B-52H 스트래토포트리스 퇴역하면 그 뒤를 B-21이 모든 폭격임무를 수행할것입니다. 

동맹국으로서 부럽기도 하고 동맹국이라 다행이기도 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