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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B(MQ-9 사신)는 1,361kg의 외부 무장탑재가 가능합니다.

NO. 3

 

수호이 S-70 오호트니크-B

 

최초의 러시아 스텔스 전투 드론은 "Skat"은 이전 MiG 프로젝트의 연속으로 드론에는 일반적인 노즐으로 된 AL-31 터보젯 엔진이 있어 스텔스 성능이 부분적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UAV가 다른 유사한 UAV와 차별화하는 것은 X-47B보다 거의 4배의 크기로 3톤의 무장을 가능하며 6,000km의 운용 범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호트니크는 Su-57 5세대 제트 전투기와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며, 2024년까지 운영시험을 마치고 전략배치될것으로 예상됩니다.

 

NO. 2

 

 BAE 시스템 타라니스 / 다쏘니 누론

 

 

두개의 UAV는 능력과 외모와 비슷하지만 영국 방위 회사 BAE Systems와 프랑스 다쏘가 이끄는 유럽 제조업체에 의해 별도로 개발되었으며,  가장 진보 된 비행 스텔스 UAV 중 일부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위협 지역에서 최대 2톤의 폭발물을 이동하고 지상 및 공중 적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타라니스는 초음속으로 여겨졌으며, nEUROn의 디자인은 충성스러운 윙맨으로서 유인 항공기와의 자율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두 항공기 모두 성공적으로 테스트되어 2013년과 2012년에 첫 비행을 달성했습니다. 2014년, 프랑스와 영국 사이에 새로운 미래 전투 공군 시스템(브렉시트 이후 중단된 유럽 전투기 드론)에 개발을 결합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이름인 FCAS는 나중에 다쏘스-에어버스와 BAE-레오나르도 6세대 전투기 프로그램에 의해 포착되었습니다. 2020년 현재, 타라니스 프로젝트는 중단되고 nEUROn은 테스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NO. 1

 

 XQ-58A 발키리

 

 

발키리는 유인 전투기 또는 기내 AI의 직접 제어에 의존하는 전투기에 대한 지원 역할을하도록 설계된 UAV의 진화의 다음 단계입니다, 전장을 정찰 할 수 있으며 유인 항공기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할수도 있습니다. 무인 항공기는  $ 2 백만 달러로 - 순항 미사일과 동등하고 실제 전투기에 비해 매우 적은 금액으로 유용한 많은 임무가 수행가능하는등. 유인 전투기만큼이나 능력이 있지만 저렴하고 쉽게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무기체계라고 할수 있습니다.

발키리는 아직 프로토타입 테스트 단계에 있지만, 2021년에는 대량 생산에 투입되어 미래의 로봇 전쟁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줄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드론로봇부대등 창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만큼 향후 드론은 유인 무기와 함께 운영함으로써 보다 전투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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