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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영양은 결핍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았는데요


지금은 그 반대입니다.


넘쳐나는 것들에 의한 질병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증상들이 대사증후군이죠~~


오늘은 넘쳐나는 약들의 장기복용시


부족해지는 영양소와 이상증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고혈압약 ( 베타차단제) 를 장복하면 


멜라토닌이 부족해지고  이는 불면증으로 이어집니다.


고혈압약 중 (이뇨제)를 장복하면 체내 비타민 B1이 부족해지고


부정맥과 손발저림이 나타납니다.



당뇨병약 (메트포르민) 을 장복하게 되면


체내 비타민B12 영양소가 부족해지고 이는 팔다리 무력감을 줍니다.


고지혈증약인 스타틴류를 장복하면


코엔자임Q10이 부족해지고 이는 호흡곤란과 통증이 나타납니다.



위염약(위산억제제)의 장복은 우리 체내의 영양소 대부분의 결핍을 초래하고


팔다리무력감, 신경통, 만성피로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장복은 글루타치온 영양물질이 부족해지게하고


천식증상을 유발합니다.


변비약(비사코딜)의 장복은 칼륨을 부족하게 만들며


부정맥을 유발합니다.


피임약(에스트로겐)을 장복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는 비타민 B2, B6의 부족을 초래하고


만성피로와 우울감 증상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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