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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몸속 기관들이 녹슬어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명의 이치입니다. 이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노화의 원인을 알면 어느정도 더디게 지연시킬수는 있겠죠??


자연의학 치료제 중에서는 노화를 완화시키고 건강하게 나이드는 것을


도와주는 불로초가 있습니다.




세포막을 지켜주는 항산화제



불로초가 정말 있을까요?? 


정답은 Yes!! 입니다.


물론 사람이 늙지 않고 영생을 누리게 하는 약은 없지만 우리몸이


왜 노화되는지를 알면 완화시킬수있는 방법을 찾을 수는 있겠죠...



우리 몸은 세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세포가 건강해야 몸도 건강한데


세포의 건강은 세포막에 좌우됩니다.. 세포막이 건실하여 유통이 잘 되어야


영양소가 들어가고 노폐물과 독소가 빠지는 작용이 순조롭게 이루어집니다.


세포막이 부실하면 세포가 노화,사망하고 사망하는 세포가 많을수록 


신체의 노화가 빨라집니다.



항산화제는 매일 생겨나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해주어


세포를 건강하게 해 주고 노화를 지연시킵니다. 우리몸에서는 간이 항산화제 글루타티온을 생산합니다.


노화가 진행되는 또 다른 이유는,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서 복제되는 유전자인


DNA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엽산과 비타민B12가 불로초라 불리는 이유는


유전인자 게놈의 손상을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21세기 불로초


이처럼 노화의 지연을 도와주는 현대판 불로초에는 다음과같은 것들이 있어요.



*비타민B12, 비타민C, 비타민E , 셀레니움, 실리마린, 아세틸카르니틴, 아세틸시스테인, 알파리포산


엽산, 오메가 3오일, 종합비타민, 칼슘, 포도씨추출물, 황체호르몬크림



이 가운데서도 특히 '종합비타민'을 서양의 불로초로 꼽고싶습니다.


인간 생리에 하나같이 필요한 것들을 모아놓았기 때문입니다.


종합비타민에 비타민 B12, 비타민 C, 비타민 E, 셀레니움, 엽산을 추가하면


노화를 지연시키는 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여기에 강력한 항산화제 아세틸시스테인을 추가하면,


진시황이 애타게 찾았던 불로초를 복용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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