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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특수전 여단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 부대로  대한민국 해군의 특수 작전 부대이며 이 부대는 UDT / SEAL이라 널리 알려지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대 창설에 자금과 전문성을 제공하고 미국 헬기와 잠수함 자산을 활용하여 일년에 여러 번 연합 합동 훈련 (JCET)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강력한 관계를 유지하고있는 미국 해군 특수관 (SEALs) BUD / S 및 EOD 훈련학교와 US Naval Special Warfare 프로그램에 매년 부대요원들을 등록하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부대구성

진해에 사령부를 두고 있으며
제 1 대대 (4 개의 특수 부대로 나누어진 주력 부대)

 1) 특수 전투 대대 (SEAL : Special Warfare Squadron)
 2) 수중 폭파팀 (UDT)
 3) 폭발물 처리팀 (EOD : Explosive Ordnance Disposal Team)
 4) 해상 구조/대테러부대 (CT / VBSS)

로 구분되어져 있고 그외 지원을 담당하는 3 대대 (지원)  제 5 대대 (지원)로 구분되어 부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지원자와 선발과정


의무복무를 하고 있는 병사와  부사관 간사 및 장교 중 지원자를 받고 있는데  대부분 부사관  및 모든 지원자들은  본격적인 훈련전에 예비입교과정을 통해 (NA, ROTC 또는 OCS), 지상전 학교 (SWOS) 수료 후, 자대를 배정받은 후에 신청가능합니다. 

BUD / S (Basic Underwater Demolition / SEAL School) 선발 과정은 미국 해군 프로그램에서 많은 부분 내용을 착안하여 진행중이며 지옥주와 같은 육체적 정신적 훈련등으로로 구성되었으며 훈련주 성공율은 10 % 미만으로 떨어지고 30-40% 사이에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처음 10주 동안 생존 한 사람들은 특수전 마크를  받기 전에 개방 및 폐쇄 다이빙, 폭파, 지상전 및 전술 훈련을 받는데  씰 / UDT 팀은 포인트 맨, 소대장, 통신주특기, 기계담당, 척탄병, 부대장, 후방경계등 7 명의 팀원으로 구성되는데  기본 훈련 UDT / SEAL은 10주, NCO 경우 20-26 주입니다.

부대 연혁


UDU는 1954 년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모조직은 1948 년 9 월 미 육군 정보 조사단이 한국에 비밀 간첩 조직을 설립했을 때 설립되었습니다. 1955년 UDU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Underwater Demolitions Unit의 약어로  주요 임무는 북한에 침투하고, 주요 관리를 납치하거나 암살하고, 주요 구조물을 파괴하고, 요원을 보충하고, 수송 인프라를 철거하고, 정찰, 북한군의 통신 도청 및 군사 목표물 공격하는것입니다.

SWF (ROKN UDT / SEAL이라고 대중적으로 알려짐)는 1980년까지 많은 수의 부대들이 UDU 정보 부서를 구성하기 위해 파견 된 북한의 정찰 임무에 관여했다.

1968 년에 EOD (Explosives Disposal Unit)가 설립되었으며 1993 년 SWF는 해상 대테러 부대를 세우는 임무를 맡았습니다.이 부대는 그 시점까지 육군 제 707 특별 임무 대대가 책임이었습니다. 1990 년대 후반에 주요 초점은 잠수함을 사용하여 침투하기위한 북한의 잦은 도발에  해안 방어가 주요 임무로 부여되었습니다. 2009년 1월 1일 현재 특수 부대가 재조직되었으며 SSU은 제 5 대대에 종속되었습니다.

미 중앙 정보국 (UIA)을 포함한 동맹국과의 임무를 포함 해, 1948 년부터 1971년까지 300여명의 UDU 요원이 북한으로 200여개의 작전임무중 전사하였다고 하며 UDU는 모든 데이터를 파기하고 1961년 화재로 인해 약150명의 이름 목록 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1968 년 6 월 23 일 사건


북한 해군 함정을 장악하고 핵심 관리를 납치하라는 임무를 띠고 남한의 비밀 요원 15 명을 3 명과 2 명으로 구성된 6 명으로 구성된 요원들이 북한에 침투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 함선간 오통신과 사령관의 오판 때문에 임무가 실패했으며  침투선이 황해에서 만으로  접근하려할때  장애물을 봉착하여  약 2시간동안  항해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북한 해군은 6 명의 요원을 공격하여 전하였으며  다른 9 명의 요원들은 남쪽으로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1996 강릉 잠수함 사건


특수부대는 북한 요원에 의한 1996 년 강릉 잠수함 침입 사건에 파견되었는데 간첩들은 그 지역의 해군 시설에 활동을 한후 돌아왔는데  잠수함은 17일에 팀을 모으려는 시도를하지 못하고 다음날 귀국하려했으나  잠수함은 좌초하여 북으로 돌아갈수 없었습니다. 9 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49 일간의 대침투작전이 수행되었는데, 정찰 팀의 모든 승무원과 북측 요원들이 사살되었습니다. 민간인 4 명과 국군 병사 12 명(총상 8 명, 사고 4 명)이 사망했으며  27 명의 병사가 부상 당했습니다.

1998 속초 잠수함 사건


1998 년에이 부대는 강원도 속초 부근의 어망에서 우발적으로 탈취 한 북한 요요급 잠수함의 복구와 수색에 참여했는데 한국의 어선에서는 여러 잠수함 승무원이 어망에서 잠수함을 푸는 것이 관찰되었고  한국 해군에 신고되어 초계함이 동해 항구의 해군 기지에 승조원을 태우고 잠수함을 견인했습니다. 잠수함이 항구로 견인 될 때 ​​침몰했는데 이것은 잠수함이 손상되이었는지 승조원의 고의적 인 침몰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여명작전


2009 년부터 해군특수전여단은 소말리아 해안에 배치 된 청해 부대의 일원으로 구성되어  2011 년 1 월 22 일 이른 아침에 아덴 만(Dawn of Aden) 으로 이동하여 15 명의 부대원이  13 명의 해적들이 납치한 11,000 톤 케미칼 화물선 삼호 쥬얼리를 탑승 하여 선원 21명이 체포되었으며 인질들을 모두 구출한 작전입니다.  4600톤 규모의 구축함  최영함에서  4시 58 분에 Lynx 헬리콥터와 함께 특수전여단팀이 침투시  기관총을 발사 해 해적을 주의를 분산하였으며 15명의 특수요원들이 삼호 쥬얼리호에 탑승 작전은 3 시간의 격렬한 총격전끝에 8 명의 해적을 살해하고 5 명을 체포했습니다.  삼호 쥬얼리호 선장이 복부에 총상을 입었지만 나머지  21명의 인질이 안전하게 구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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