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전투기(Next generation of fighter)

 

 

 

미 공군 연구소는 최근 제 6 세대 전투기가 어떤 모습 일지  2030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공개 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F-X라고 알려진 현재까지는 개념적인 6 세대 전투기를 보여 주며, 기존의 전투기의 크기에서 반으로 줄어들어 작아지는 모습을 보니고 고 에너지 레이저를 사용할 으로 보여집니다.

 

지난 2015년 부터 미공군은 AC-130 및 F-15 및 F-16 전투기에 레이저를 장착하는 것에 대해 논의 및 계획을 진행중에 있었으며 록히드 마틴은 최근 전투기 레이저 개발을 위해 2,63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6세대 전투기가 어떤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좀더 긴 거리의 비행과  더 큰 페이로드 및 유인 항공기와 무인 항공기를 전환 할 수있는 능력이 있다고 추측되어지며  극 초음속 비행 및 극 초음속 무기 등을 탑재 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미 공군은 차세대 F-X 라고 불리는 개발 업체를 선발하지는 않았지만 2030년경에는 이 전투기가 실전배치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F-X 외에도 유인 전투기가 공격 및 감시 임무수행시 무인 항공기를 통제하는 공군의 Loyal Wingman 이니셔티브에 대해서도 개념적인 이미지와 설명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차세대 전투기 및 무기로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프로그램으로  전자전 무기로 대규모 정전사태를 일으키기 위해 설계된 개념적 미사일인  Counter-electronics 고전력 마이크로파 선진 미사일 프로젝트를 함께 소개하기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