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래전차 개발 구상(Future Tanks)

 

미국은 새로운 슈퍼 전차(레이저 무기를 사용할수 있는...)에 대한 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순전히 개념 단계에서 나오는 새로운 전차를 말하며 현실적으로는 M1A2 SEP Abrams 주력 전차의 제한된 범위로만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는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Army 's Tank Automotive 연구, 개발 및 엔지니어링 센터에서는 수퍼 하이테크 탱크 플랫폼의 개념 설계 몰두하고 있는데 광범위한 개념 작업, 시뮬레이션 및 설계 모델링이 필요합니다.

미래 전장에서 군대는 더 먼 거리, 더 험한 지형, 레이저로 무인 비행기 파괴 및 적을 더 넓은 범위에서 탐지하고 파괴 할 수있는 새로운 개념의 전차등이 요구되어 지고 있어 2030년 이후를 목표로 현재는 치명적인 하이테크 미래의 경량급 탱크 플랫폼에 대한 개념 모델링 및 초기 설계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육군의 전차 연구, 개발 및 엔지니어링 센터 (TARDEC)는 이제 다양한 첨단 기술의 탱크 플랫폼에 대한 개념설계 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Ground Combat Systems의 개발담당자는 현재의 전차들이 할 수없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진화하려고한다고 설명합니다.


 
 
새로운 탱크는  M1A2 SEP v4까지 업그레이드 한 후 등장하게 되는데 보다 광범위한 목표물  및 해상도 높은 관측 그리고 보다 치명적인 AMP 탄약을 사용하기위해 적외선 센서를 갖춘 Abrams 개량형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1년 테스트 예정인 SEP v4 개량형에는 새로운 레이저 거리 측정기 기술, 고성능 카메라, 네트워크 통합, 고급 기상 센서, 탄약 데이터 링크 및 레이저 경고 수신기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개발자들은 수십 년 전에 제작 된 최초의 Abrams 탱크보다 최신의 업그레이드 된 하이테크 v4 Abrams가 훨씬 앞서기는하지만 기존 Abrams 플랫폼을 얼마나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한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더 가볍고 첨단 기술의 탱크는 더 신속하게 배치하고, 매우 험준한 지형을 극복하고, 새로운 무기를 통합하고, 현재의 Abrams 탱크에 접근 할 수없는 지형을 포함하고 네트워킹을 극대화 할 수있는 능력을 포함하여 최대화된 기동성을 제공되어야 할 것입니다.

 

미래의 탱크에 대한 초기 요구 사항이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차세대 플랫폼이 훨씬 가벼운 중량으로 동등하거나 더 높은 방호 능력 특히 측면 및 하단부에 대해 처음부터 방호능력을 극대화하여 제작될수 있도록 센서 및 경량 복합 외장재를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계획은 센서, 네트워킹 기술,  추적 시스템, 무인 항공기를 제어하는 ​​능력 및 파괴력이 크게 증가한 점에서 Abrams보다 훨씬 앞선 탱크를 설계하는 것으로써, 새로운 기술이 등장 할 때이를 신속하게 수용 할 수있는 기술융합적 측면도 함께 고려되어 집니다.

 

새로운 탱크는  승무원의 거주여건 및 탄약을위한 추가 공간을 특별하게 설계할것이며 새로운 전차는 인공지능을 융합하여 컴퓨터 알고리즘이보다 빠르게 자율성을 발휘할 수있게 발전하면서 명령 및 제어 네트워킹을 사용하여 근처의 무인 항공기를 제어 할 수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무인 항공기는 공격하는 적의 원점, 적의 방어 형태, 군수보급 또는 정찰 임무 수행을 통해 지상군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능동 방호 시스템은 더욱더 신기술이 적용될것이며 컴퓨터 알고리즘, 사격 통제 기술, 센서 및 일종의 인터셉터를 사용하는 Active Protection Systems는 적의 공격을  밀리 초 단위로 탐지, 추적 및 파괴하도록 설계되어 질 것입니다.

 

미국은 현재 Abrams 전차를 위해 다양한 APS 시스템을 탐색하려는 노력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General Dynamics Land Systems은 그 노력의 일환으로, 자체적 인 혁신을 사용하여 APS 시스템을 설계하여 Abrams 전차 이후에 미래 전차에 적용하여 혁신적인 전차를 탄생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