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동안 진행했던 교재인데 내용이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있어서 쉽고 좋았다. 그런데 갑자기 내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 강사님으로 부터 이 교재가 나에게 매우 쉽고 좀더 나의 English skill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책들이 있다고 추천해주었는데 그 책들을 보니 정말 마음 답답했다. 내 수준에 비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위에 책들이 강사님이 추천해준 책인데 유치원 공부하다가 갑자기 중학교 공부하는것 같은 느낌의 책이라 어느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그래도 쉬운 책으로 선택하여 하는데 오늘 전화영어 시간에 함께 고민해보고 결정하기 마음먹었다. 그래도 마음에 정한 책이 있는데 "Daily English"라는 교재가 있는데 일단 한글설명이 조금 있고 문장도 조금 더..
이전에 전화영어라는것이 있는지는 알았지만 막상 할려면 용기가 나지 않아 하지 못하고 있는데 함께 근무하고 있는 직장동료가 점심때 전화를 가지고 영어로 대화를 하는것을 보고 뭐 하는지 물었는데 전화로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는것이다. 영어는 평생해도 않되고 이전에도 혼자 공부하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며칠지나면 중간게 그만두게 되었다. 한달에 큰돈 드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한번 테스트나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는데 예약했던 시간이 되어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나는 누구고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10분동안 진행되는 테스트 통화동안 난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 그져 웃기만 했다. 테스트가 끝나고 10분간 진행된것은 홈페이지에 녹음되어 확인이 가능한데 그것을 다시 듣는동안 난 정말 스스로 너무너무 창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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