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전화영어라는것이 있는지는 알았지만 막상 할려면 용기가 나지 않아 하지 못하고 있는데 함께 근무하고 있는 직장동료가 점심때 전화를 가지고 영어로 대화를 하는것을 보고 뭐 하는지 물었는데 전화로 영어공부를 한다고 하는것이다. 영어는 평생해도 않되고 이전에도 혼자 공부하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며칠지나면 중간게 그만두게 되었다. 한달에 큰돈 드는것도 아니니까 그냥 한번 테스트나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는데 예약했던 시간이 되어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나는 누구고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10분동안 진행되는 테스트 통화동안 난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 그져 웃기만 했다. 테스트가 끝나고 10분간 진행된것은 홈페이지에 녹음되어 확인이 가능한데 그것을 다시 듣는동안 난 정말 스스로 너무너무 창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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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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