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영어공부에 대해 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어렵게 시작한 영어공부~ 전화로 외국인과 10분 통화하는것이라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했는데 막상 일주일에 두번 있는 통화의 시간이 오면 긴장이 되고 두렵고 전화를 받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한달의 시간을 되돌아 보면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영여공부를 이렇게 까지 신경쓰면서 한적이 있었나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면서 어찌됐던 좋은 성과를 이루리라 다짐에 다짐을 해본다. 어제는 한달을 마무리하면서 수업평가표를 첫날과 비교해봤는데 조금 실력이 늘은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물론 지금도 10분동안 통화하면서 선생님이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고 그냥 짐작으로 대답할때가 더 많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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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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