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특수임무대대(707th Special Mission Battalion)

<미 그린베레와의 합동훈련>

 

 

세계 특수 부대와 비교해도 707 특수 임무 대대는 고도로 숙련되고 유능한 전문가 집단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707 특임대는 대한민국의 군 특수전 사령부 (ROKA SOCOM)의 일원입니다.

707특임대는 한국의 테러상황시 신속히 전개하여 대테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쉼없이 고도의 훈련을 하고 있으며. 부대원들은 707특임대의 전통으로 흑복을 입고 있으며 도시 지역 테러 임무를 포함한 다양한 임무를 전개하고 있으며, 긴급 사태에 대비한 대한민국 육군의 신속 대응군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부대입니다.

 

 

대테러 훈련

707 특임대를 지원하면 모든 지원자가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는데  지원자가 부대에 배치되기 위해서는 6 개월간 기본 보병 전투 기술과 6개월 간의 특수 전투 훈련을 포함하는 1년간 훈련을 받게됩니다.

 

707 번째 특수 임무 대대의 모든 구성원은 SCUBA능력을 갖추고 기본적으로 공수훈련을 받고 공중침투가 가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눈과 영하의 기온에서 매일 훈련을 하고 체력단련을 하고 있으며  각종 보호 장치없이 해상으로 침투하는707특임대의 영상자료도 참고하면 그들의 전투력이 어떤지 짐작이 갈 것입니다.

 

 

무기

707 특임대는 전 세계 특수부대가 그러하듯 매우 현대화된 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들의 보조 무기 (사이드 암)에는 Colt .45와 Daewoo 9mm, Berretta M9 9mm 권총이 포함되며 주요 화기로는  HK MP-5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타 우리나라 화기로  대우 K1과 K2 돌격 소총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로 포워드 권총 그립을 장착하였으며 경우에 따라 도트사이트 및 야간 투시 장치도 부착이 가능하도록 레일시스템이 정비되었으며 기타 지원을  위해, 권총 손잡이가있는 Benelli Super-90 샷건을 부무장으로 할수 있고 저격수들은 HK PSG-1과 M-24 7.62mm 저격소총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주요임무수행

707특임대는 1986 년 아시안 게임과 1988 년 올림픽 기간 동안 VIP 및 핵심 시설에 대한 경호임루를 수행했으며 두 가지 모두에서 그들의 임무는 실제 위험으로 여겨지는 가능한 테러 공격으로부터 요인 경호를 주요임루를 하고 있고  도시의 대테러 임무를 부여 받아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부대는 전시의 다른 종류의 비상 사태 및 특수전 요구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력을 구성합니다.

 

수년간, 707 특임대의 전투요원들은 미 육군 델타 포스, 영국 특수 항공 서비스, 러시아 FSB, 알파 그룹, 프랑스 GIGN, FBI HRT, 홍콩 SDU, 싱가포르 경찰력 STAR. 공동 훈련을 통해 항시 최고의 임무수행을 위해 준비하고 준비하고 있으며 해군의 UDT/SEAL팀과 더블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특수부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