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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은 대한민국 공군을 위해 한국 항공 우주 산업 (KAI)에서 개발 및 생산한 경전투기로서  
T-50 골든 이글 초음속 훈련기와 A-50 경공격기의 전투 버전입니다.

FA-50 전투기의 개발은 1997년 10월에 시작되었으며  2006년 1월에 체결된 개발 단계에서 6대의 프로토타입이 제작되었습니다.

FA-50은 2012년 10월 대한민국 항공기 위원회 (MAAC)에서 군용 인증을 수여 받았으며 MAAC 인증을 받은 최초의 전투 군용 항공기입니다.

고유의 특성을 가진 전투기로 개발된 FA-50은 대한민국 공군의 F-5E 제공호와  A-37 항공기등 노후 전투기를 대체 할 것이며 FA-50은 또한 대한민국의 제공방위 능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FA-50 생산

FA-50 생산대수응 198대이며 생산대수가 늘어나면서 제작단가도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수출이 56대고 한국 공군에 142대가 배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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