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성 장마 소식을 접하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빨래를 미리미리 해 두어야겠구나~~싶으시죠?? 습한 날씨에는 빨래도 맘처럼 뽀송뽀송 안되요..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다 보면 퀴퀴한 냄새가 나기 쉬워 또 다른 고민에 빠지게 되죠... 퀴퀴한 냄새 없이 빨래 말리는 방법입니다.~~ 세탁후 바로 널기 빨래는 세탁이 끝난 직후 바로 널어야 합니다. 빨래가 축축하게 젖은 상태로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퀴퀴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탈수를 끝낸 빨래는 바로 꺼내 건조대에 널어둡니다.. 빨래 사이에 신문지 끼워 넣기 건조대에 빨래를 널때 빨래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걸면 습기를 빨아들여 빨래가 빨리 말라요 간격을 넓게 떨어뜨려 널기 빨래끼리 붙어 있으면 바람이 안 통해 건조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는데 이 때문에 퀴퀴한 냄새가..
Daily life
2018. 6. 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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